연예
수지 '청순한 줄만 알았더니 몸매도 장난 아니네?'
입력 2012-06-07 11:47  | 수정 2012-06-07 11:48

미쓰에이 수지가 워터파크에서 무결점 몸매를 선보여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캐리비안베이 모델 수지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긴 웨이브 머리에 분홍색 탱크탑과 하얀색 핫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했습니다.

특히 수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아찔한 허리 라인으로 청순한 모습뿐만 아니라 섹시한 모습을 뽐냈습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은근 글래머였네”, 청순한 줄만 알았더니 매력있다”, 얼굴도 몸매도 그저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다음 텔존]

차은지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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