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해온 종이수입증지 폐지 작업을 이달 말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종이수입증지는 민원 수수료를 현금 대용으로 납부하도록 한 증표로 위·변조와 재사용 등의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사용하지 않은 종이수입증지를 보관한 시민은 시청 다산플라자, 자치구 민원실 등에서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종이수입증지는 민원 수수료를 현금 대용으로 납부하도록 한 증표로 위·변조와 재사용 등의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사용하지 않은 종이수입증지를 보관한 시민은 시청 다산플라자, 자치구 민원실 등에서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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