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오전 2시 20분쯤 서울 대치동 근처 동부간선도로에서 승용차가 난간을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29살 박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이 사고로 운전자 29살 박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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