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조보아 과거사진, 지금과 별반 차이 없는 ‘자연미인’ 인증
입력 2012-06-05 21:01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세정 기자] 배우 조보아의 과거사진이 뒤늦게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달 25일 조보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우쭈쭈”라는 글과 함께 어린시절의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과거 사진 속 조보아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환한 미소를 선보이고 있다. 어린 조보아는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완벽한 이목구비와 턱선이 돋보이는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조보아의 과거사진을 접한 팬들은 눈망울이 예쁘다.” 지금의 얼굴에 키만 자란 것 같다.” 정말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보아는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에서 임수아 역으로 데뷔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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