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천암함ㆍ연평도 피격 희생자 유족과 6ㆍ25 참전용사, 군ㆍ경 유공자와 유족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찬에서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점이 가슴 아프다"며 "말로 하는 애국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목숨을 바쳐 애국하는 것은 함부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찬에서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점이 가슴 아프다"며 "말로 하는 애국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목숨을 바쳐 애국하는 것은 함부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