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프로듀서가 뉴욕에서 열린 '코리아 소사이어티' 55주년 기념 만찬에서 '문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코리아 소사이어티는 한·미 관계 증진을 위해 1957년 설립된 민간단체로, 제임스 레이니 전 주한 미 대사 등 지한파 인사들이 이사진으로 참여해 한국 관련 사업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컬쳐 테크놀러지' 즉 CT 이론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프로듀싱을 통해 케이팝 확산을 이끈 선구자로 인정받아 문화상을 받게 됐습니다.
[ 서주영 / juleseo@mbn.co.kr ]
코리아 소사이어티는 한·미 관계 증진을 위해 1957년 설립된 민간단체로, 제임스 레이니 전 주한 미 대사 등 지한파 인사들이 이사진으로 참여해 한국 관련 사업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컬쳐 테크놀러지' 즉 CT 이론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프로듀싱을 통해 케이팝 확산을 이끈 선구자로 인정받아 문화상을 받게 됐습니다.
[ 서주영 / juleseo@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