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가 유공자와 유족을 초청해 격려 오찬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가 선진일류국가로 나아갈 수 있게 된 것은 튼튼한 국가안보와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희생이 밑바탕이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초청 오찬 행사에는 매년 참석하는 보훈단체 회원 외에 6·25 참전 원로, 제2연평해전과 연평 포격 희생자 유족, 국가수호 순직자 유족 등 2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가 선진일류국가로 나아갈 수 있게 된 것은 튼튼한 국가안보와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희생이 밑바탕이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초청 오찬 행사에는 매년 참석하는 보훈단체 회원 외에 6·25 참전 원로, 제2연평해전과 연평 포격 희생자 유족, 국가수호 순직자 유족 등 2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