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SK와 사회적 기업 협약식
입력 2012-06-05 09:32  | 수정 2012-06-05 09:35
경상북도는 안동민속촌에서 문화체육관광부, SK와 공동으로 고택과 한자마을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 기업 설립 추진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사회적 기업을 세우고 나서, 안동민속촌 내 고택단지를 활용해 고택숙박 체험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한자마을과 연계해 숙박은 물론 전통문화 체험까지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