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김선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의 뮤지컬' 부문에는 ‘엘리자벳과 ‘셜록홈즈를 포함해 ‘넥스트 투 노멀 ‘닥터지바고 ‘조로 다섯 작품이 이름을 올리고 경합을 벌일 예정이며, 올해의 창작뮤지컬 부문에는 ‘모비딕 ‘막돼먹은 영애씨 ‘셜록홈즈 ‘스트릿 라이프 네 작품이 후보로 올랐다.
한편 종합편성채널 JTBC와 QTV를 통해 생방송되는 이번 시상식은 뮤지컬 배우 오만석의 사회로 진행된다. 오만석은 4년 연속 ‘더 뮤지컬 어워즈 MC자리를 꿰찼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이현지 기자/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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