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k포토] 앤디-서아 `난 14년, 넌 14개월`
입력 2012-06-04 18:07 

4일 오후 서울 목동에서는 SBS E채널의 'K-STAR 뉴스'가 새로운 MC 앤디와 서아의 첫 생방송 현장을 공개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연예가 이슈를 전해주는 SBS E! 'K-STAR 뉴스'는 기존 MC 손호영-유연지를 대신해 그룹 신화의 앤디와 그룹 브레이브걸스의 멤버 서아를 새로운 MC로 선정했다.
MC를 맡은 브레이브 걸스 서아가 데뷔 14개월차임을 밝히자 신화의 멤버 앤디가 자신이 데뷔 14년차라는 사실을 전하고 있다.
SBS E채널의 'K-STAR 뉴스'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7시 SBS E!에서 방송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박주현 기자 / 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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