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메이커 말말말]"아이, 친박 수장은 무슨…"
입력 2012-06-04 17:38  | 수정 2012-06-05 09:31
국회 개원을 앞두고 늘 보게 되는 여야 간의 기싸움. 상임위 배분을 놓고 벌어지는 갈등은 19대에도 예외가 아닙니다. 새누리당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된 강창희 의원은 민주통합당의 워크숍을 찾아가 협조를 구하기도 했는데요. 박 비대위원장은 이렇게 응수했습니다. 현장에서 나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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