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정원의 친동생이 미모의 푸드스타일리스트 최정민으로 밝혀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최정민은 2일 한 프로그램에서 요리를 심사하는 심사위원으로 등장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민은 언니인 최정원을 쏙 빼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하얀 피부와 전체적인 이목구비, 분위기 또한 언니인 최정원과 닮아 우월한 유전자의 자매임을 입증했습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자매가 정말 많이 닮았네”, 동생 미모가 장난 아니다”, 얼핏 보고 최정원인 줄 알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최정민은 지난 3월부터 서울호서전문학교 호텔학부 푸드스타일리스트과 특임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진= 최정민 트위터]
차은지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