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용유·무의지구 개발을 맡은 특수목적법인 에잇씨티는 내일(5일) 영국 부동산 개발기업 SDC그룹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10억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는다고 밝혔습니다.
여의도 면적의 8배 크기로 개발될 용유·무의 지구는 인구 25만 명에 카지노와 호텔 등을 갖춘 관광·레저복합도시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여의도 면적의 8배 크기로 개발될 용유·무의 지구는 인구 25만 명에 카지노와 호텔 등을 갖춘 관광·레저복합도시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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