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제국 측은 4일 광희가 다리에 부상을 당해 지난달 26일 귀국을 하게 됐다”며 한국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본인이 많이 아쉬워하고 있고,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제국의 아이들은 앞서 리더 문준영도 다리부상을 당한 바 있다. 현재 문준영은 퇴원을 한 상태지만 회복과 휴식 및 통원치료를 하고 있으며, 제국의아이들은 컴백을 잠정 연기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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