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양주시 골프의류 창고 불…7천만 원 피해
입력 2012-06-02 11:30 
어제(1일) 오후 8시 반쯤 경기도 남양주시 삼패동의 한 골프 의류 창고에서 불이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 내부 5백여 제곱미터가 타 소방서 추산 7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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