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시 단신] 다중채무자·자영업자 가계대출 부실 위험
입력 2012-06-01 19:19 
금융당국이 다중채무자와 자영업자의 가계 대출이 부실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가계부채 미시 작업반을 구성해 추가 대책을 내놓을 방침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연이은 가계부채 대책으로 지난 1분기 가계부채가 감소세를 보였지만, 대출의 질은 악화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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