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정당 최초 당 대표 선거에 재외국민 투표
입력 2012-06-01 19:11 
민주통합당은 차기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6·9 임시전당대회에서 정당 사상 최초로 재외국민 대의원이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재외국민 대의원은 미국 105명과 중국 82명 등 15개국에서 모두 300명입니다.
투표는 우리 시간으로 오는 4일 오전 10시부터 6일 오후 9시까지 이메일을 통한 투표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오는 9일 전당대회에서 공개돼 대의원 투표에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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