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차기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6·9 임시전당대회에서 정당 사상 최초로 재외국민 대의원이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재외국민 대의원은 미국 105명과 중국 82명 등 15개국에서 모두 300명입니다.
투표는 우리 시간으로 오는 4일 오전 10시부터 6일 오후 9시까지 이메일을 통한 투표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오는 9일 전당대회에서 공개돼 대의원 투표에 반영됩니다.
재외국민 대의원은 미국 105명과 중국 82명 등 15개국에서 모두 300명입니다.
투표는 우리 시간으로 오는 4일 오전 10시부터 6일 오후 9시까지 이메일을 통한 투표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오는 9일 전당대회에서 공개돼 대의원 투표에 반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