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수욕장 개장…반바지 출근 '눈길'
부산 해운대를 비롯해 전국 주요 해수욕장이 오늘 개장했습니다.
서울시 공무원들은 반바지와 샌들 차림으로 출근했습니다.
▶ 흡연 단속 첫날…핑계 '가지가지'
오늘부터 버스 정류장 등 공공장소에서 흡연하는 행위에 대해 본격 단속이 시작됐습니다.
흡연 단속 현장을 동행 취재했습니다.
▶ 초선 77% "대통령 4년 중임제"
19대 초선 국회의원들의 80%가 개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대다수는 대통령제를 4년 중임제로 바꿔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전 법무장관이 '사건 알선'…수사 착수
김태정 전 법무부 장관이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사건을 알선해준 혐의로 대한변호사협회로부터 고발당했습니다.
검찰이 본격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MBN이 단독 보도합니다.
▶ 2017년 서울~강릉 1시간
2017년부터 원주와 강릉이 KTX로 연결됩니다.
서울에서 강릉까지 66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 '부모 동거' 30~40대 2배 증가
부모에게서 독립하지 못하고 부모와 함께 사는 30~40대가 10년 사이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경제적인 이유와 자녀 양육 때문입니다.
▶ "명동성당 주교관 붕괴 위험"
명동성당 주교관 건물이 무너질 수도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지은지 120년이 넘는 건물에는 지금도 수십 명의 직원이 평소처럼 근무하고 있습니다.
부산 해운대를 비롯해 전국 주요 해수욕장이 오늘 개장했습니다.
서울시 공무원들은 반바지와 샌들 차림으로 출근했습니다.
▶ 흡연 단속 첫날…핑계 '가지가지'
오늘부터 버스 정류장 등 공공장소에서 흡연하는 행위에 대해 본격 단속이 시작됐습니다.
흡연 단속 현장을 동행 취재했습니다.
▶ 초선 77% "대통령 4년 중임제"
19대 초선 국회의원들의 80%가 개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대다수는 대통령제를 4년 중임제로 바꿔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전 법무장관이 '사건 알선'…수사 착수
김태정 전 법무부 장관이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사건을 알선해준 혐의로 대한변호사협회로부터 고발당했습니다.
검찰이 본격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MBN이 단독 보도합니다.
▶ 2017년 서울~강릉 1시간
2017년부터 원주와 강릉이 KTX로 연결됩니다.
서울에서 강릉까지 66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 '부모 동거' 30~40대 2배 증가
부모에게서 독립하지 못하고 부모와 함께 사는 30~40대가 10년 사이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경제적인 이유와 자녀 양육 때문입니다.
▶ "명동성당 주교관 붕괴 위험"
명동성당 주교관 건물이 무너질 수도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지은지 120년이 넘는 건물에는 지금도 수십 명의 직원이 평소처럼 근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