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시 단신]룸메이트의 심장과 뇌 일부를 파먹은 남자 붙잡혀
입력 2012-06-01 16:26 
룸메이트를 살해한 뒤 심장과 뇌 일부를 먹은 남성이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미국 하포드 카운티 경찰은 모건 주립대에 다니는 21살의 알렉산더 키뉴아가 룸메이트 37살 코디를 살해한 뒤 심장과 뇌 일부를 먹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키뉴아에게 보석 없는 1급 살인죄를 적용했으며 코디를 살해한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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