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하와이에서 비키니 입은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이효리는 지난달 31일 한 프로그램에서 디자이너 요니P와 함께 하와이에서 애프터스쿨의 전 멤버 베카를 만났습니다.
하와이 마우이섬을 방문한 이효리는 스트라이프 비키니에 카키색 시스루 셔츠를 입고 패들보딩을 즐겼습니다.
특히 이효리의 완벽한 몸매와 멋스러운 비키니 패션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효리 비키니 정말 잘 어울린다”, 몸매 정말 부러워요”, 화보라고 해도 믿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효리는 최근 자신이 출간한 에세이의 인세 전액을 동물보호단체에 기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 해당 방송 캡처]
차은지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