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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女 토막살인' 오원춘, 결국 '사형'
입력 2012-06-01 13:14 | 수정 2012-06-01 13:28
20대 여성을 잔혹하게 살해한 오원춘에게 사형이 구형됐습니다.
수원지검 형사3부는 오늘(1일) 수원지법 제11형사부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오 씨는 지난 4월 1일 밤 10시 30분쯤 자신의 집 앞을 지나가던 여성 A씨를 납치·감금하고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체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의 1심 선고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수원지법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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