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타 총출동’ 패션 아이웨어 런칭파티 엿보니…
입력 2012-06-01 11:16 

지난달 26일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라피스 센시블레(LAPIZ SENSIBLE)'의 런칭파티가 성수동 스튜디오 한량채에서 열렸다.
벨기에 출신 하우스 일렉트로닉 DJ 줄리안의 DJ-ing과 함께 다양한 계층의 패션피플, 파티피플들이 모여 라피스 센시블레의 런칭을 축하해줬다. 또 탤런트 이현진, 김혜진, 모델 안은정, 전직 아이돌 디바의 지니, 민경, 보이스 코리아에서 주목을 받았던 장은아, 태국판 슈퍼스타 K인 teen superstar의 히로인 유민 등 셀러브리티들도 참석해 파티 분위기를 고조 시켰다.
스패니쉬로 '감각적인 연필'이라는 뜻의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인 '라피스 센시블레(LAPIZ SENSIBLE)'는 그들의 감각적인 연필로 사람들의 얼굴에 개성있고, 아름다운 선을 그려 나가자는 뜻으로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100% 핸드메이드로 제작되는 수제 아이웨어를 10만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런칭파티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오는 29일에는 국내 파티씬의 악동이라 불리는 '헌터스'와 함께 클럽 엘루이에서 콜라보레이션 파티를 기획중에 있어 언더그라운드에서도 뜨거운 반응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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