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음악 방송 무대를 통해 가요계 데뷔한 슈퍼 신인 빅스. 이들을 본 많은 관계자들이 "김수현이 리더야?" 라는 반응을 나타낼 정도로 싱크로율 100%를 자랑한다. 특히 김수현의 송삼동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느낌이 가장 큰 매력.
한편, 엔(N)은 노래 뿐 아니라 강렬한 댄스 퍼포먼스를 장착, 데뷔 전부터 한국 창작뮤지컬 ‘광화문연가 무대에 설정도로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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