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새벽 2시 40분쯤 서울 삼성동 강남소방서 앞 도로에서 택시 한 대가 승용차와 충돌한 뒤 소방서 건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 58살 이 모 씨가 벽면을 들이받고 어깨 등을 다쳤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22살 이 모 씨가 술에 취해 신호를 위반하고 달리다 택시와 부딪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 58살 이 모 씨가 벽면을 들이받고 어깨 등을 다쳤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22살 이 모 씨가 술에 취해 신호를 위반하고 달리다 택시와 부딪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