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오늘(28일) 일본 대형 금융사인 닛코코디알그룹과 업무 제휴를 맺고, 글로벌 금융투자회사로의 도약을 선언했습니다.
대신증권은 "닛코코디알그룹의 노하우를 제공받아 자산관리형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인수합병과 기업공개 등 투자은행 각 부문에서 제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신증권은 또 "상대국 유가증권을 매매할 수 있도록 거래시스템을 구축하고 금융상품 공동 개발과 교차판매에 나설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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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닛코코디알그룹의 노하우를 제공받아 자산관리형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인수합병과 기업공개 등 투자은행 각 부문에서 제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신증권은 또 "상대국 유가증권을 매매할 수 있도록 거래시스템을 구축하고 금융상품 공동 개발과 교차판매에 나설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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