톈안먼 희생자 유가족 모임은 시위 당시 진압을 주도했던 천시퉁 전 베이징 시장이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모임 대표인 딩즈린은 홍콩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천시퉁이 주범은 아니지만, 덩샤오핑의 꼭두각시일 뿐이었다는 주장은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딩즈린은 모든 사람은 자신의 위치에 따른 죄과가 있다며 죽은 덩샤오핑에게 떠넘기지 말 것을 요구했습니다.
모임 대표인 딩즈린은 홍콩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천시퉁이 주범은 아니지만, 덩샤오핑의 꼭두각시일 뿐이었다는 주장은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딩즈린은 모든 사람은 자신의 위치에 따른 죄과가 있다며 죽은 덩샤오핑에게 떠넘기지 말 것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