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올해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3.23%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강화군이 8.06%로 가장 많이 올랐고, 옹진군과 부평구 순이었습니다.
인천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부평구 금강제화 건물로 3.3㎡당 3천630원이었고, 대청도 임야는 3.3㎡당 617원으로 제일 쌌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지역별로는 강화군이 8.06%로 가장 많이 올랐고, 옹진군과 부평구 순이었습니다.
인천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부평구 금강제화 건물로 3.3㎡당 3천630원이었고, 대청도 임야는 3.3㎡당 617원으로 제일 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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