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일)은 17번째 맞는 바다의 날입니다.
MBN이 지난 1월부터 1년간의 제주도 바닷속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왔는데요.
거센 물살에 몸을 맡긴 모자반과 탐스럽게 자란 미역들, 해조류 숲을 누비는 어린 주걱치 등 아름다운 우리 바닷속 풍경이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영상편집 : 이재형
MBN이 지난 1월부터 1년간의 제주도 바닷속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왔는데요.
거센 물살에 몸을 맡긴 모자반과 탐스럽게 자란 미역들, 해조류 숲을 누비는 어린 주걱치 등 아름다운 우리 바닷속 풍경이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영상편집 : 이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