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의 조니워커가 오늘(3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서울 마리나클럽&요트에서 각 분야 장인 5인의 작품을 전시하는 '5인의 장인전'을 개최합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한명수, 건축가 장윤규, 애니메이션 감독 오성윤, 조각가 김연, 요트 제작자 이상홍 등이 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작품을 선보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한명수, 건축가 장윤규, 애니메이션 감독 오성윤, 조각가 김연, 요트 제작자 이상홍 등이 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작품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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