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등 부산지역 해수욕장들이 내일(1일)부터 문을 열고 피서객 맞이에 나섭니다.
부산시는 해운대, 광안리, 송도, 송정해수욕장이 내일 개장해 오는 9월 10일까지 운영되고, 다대포, 일광, 임랑 해수욕장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특히 해변 스포츠, 야외갤러리, 갈맷길 걷기체험, 사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일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해운대, 광안리, 송도, 송정해수욕장이 내일 개장해 오는 9월 10일까지 운영되고, 다대포, 일광, 임랑 해수욕장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특히 해변 스포츠, 야외갤러리, 갈맷길 걷기체험, 사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