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공장소 모유수유실이 600곳을 돌파했습니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삼성생명에 600호와 601호 등 전국 16개 시도에서 모유수유실 '아기와 엄마가 행복한 방'을 동시에 열고, 600호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모유 수유율은 꾸준히 증가하지만 모유수유실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어서, 2009년부터 인구협회가 모유수유실 설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삼성생명에 600호와 601호 등 전국 16개 시도에서 모유수유실 '아기와 엄마가 행복한 방'을 동시에 열고, 600호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모유 수유율은 꾸준히 증가하지만 모유수유실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어서, 2009년부터 인구협회가 모유수유실 설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