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공장소 모유수유실 600곳 돌파
입력 2012-05-31 04:42  | 수정 2012-05-31 06:12
전국 공공장소 모유수유실이 600곳을 돌파했습니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삼성생명에 600호와 601호 등 전국 16개 시도에서 모유수유실 '아기와 엄마가 행복한 방'을 동시에 열고, 600호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모유 수유율은 꾸준히 증가하지만 모유수유실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어서, 2009년부터 인구협회가 모유수유실 설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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