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노랑풍선이 창립 11주년을 맞이해 여행업계 최초로 시도한 토크콘서트 '노랑 쇼 토크 콘서트'에는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젊은층 뿐 아니라 아니라 자녀를 둔 직장인들에게 일상에서의 쉼과 격려를 주고자 '인생을 즐겁게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에는 김정운 박사, 그룹 투개월의 김예림이 초대가수로 참석해 관객과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팽현준 기자 jun2010@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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