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용인 상현 '유럽풍 아파트' 10월 분양

현대건설은 오는 10월 경기도 용인시 상현리에서 분양할 아파트의 외관을 유럽풍으로 꾸민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현대건설은 홍콩 건축디자인회사와 호주 조경전문회사 등과 협력체제를 구축했습니다.
860가구가 들어서는 용인 상현리 아파트는 출입구와 외벽, 옥탑 등이 포디움형식의 유럽전통 건축 양식으로 만들어지고 마감재도 최고급이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