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k포토] 요조, `홍대 여신이라 불릴만 하네~`
입력 2012-05-30 14:31 

가수 윤상 콘서트 'REboot' 연습실 공개가 30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성내동 프리사운드에서 열렸다.
이날 연습공개에 참석한 가수 요조가 열창을 하고 있다.
'천재 싱어송 라이터' 윤상이 6월 2일, 3일 양일 간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이번 공연 'REboot'은 3년만의 단독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도 있지만, 작년 데뷔 20주년을 맞으며 'Yoonsang 20th Anniversary'프로젝트 앨범을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갖는 단독 콘서트로서 다시 무대에 선 '아티스트 윤상'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의미의 공연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이현지 기자/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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