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화보] 박세영, 은근히 글래머였네
입력 2012-05-30 14:25 

배우 박세영이 청순 글래머다운 몸매를 뽐냈다.
최근 KBS 2TV ‘적도의 남자, ‘사랑비에 이어 SBS 새 드라마 ‘신의에 캐스팅된 박세영은 퍼스트 룩(1st Look) 화보를 통해 눈부신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화보에서 박세영은 슬리브리스 티셔츠에 쇼트 팬츠로 캐주얼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은근한 글래머 몸매가 눈길을 끈다.
퍼스트룩 화보 관계자는 20대의 밝고 싱그러운 모습에 초점을 맞춰 친구나 가까운 사람이 사진을 찍어주는 듯한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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