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조여정, 치명적인 유혹으로 돌아오다
입력 2012-05-30 09:16 

영화 '후궁:제왕의 첩'(김대승 감독)에서 극중 궁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신을 버리는 화연 역의 배우 조여정이 26일 오후 종로구 사간동의 한 카페에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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