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포토] 장희진, `헉소리나게 하는 파격뒤태`

29일 오후 잠실 롯데호텔 월드점 크리스탈 볼룸에서 배우 공유, 이민정, 배수지, 장희진, 백성현, 신원호 주연의 KBS2 국민 로코 '빅(연출 지병현, 김성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장희진이 파격뒤태를 과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고의 사랑' 이후 차기작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홍정은, 홍미란 작가의 2012년 작품 '빅'은 사춘기 영혼의 최강 스펙 약혼남 서윤재와 천하쑥맥 여선생 길다란의 달콤 짜릿한 로맨스를 그린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서울)= 옥영화 기자 / mksports@mkinter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