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GUCCI 시계제작 과정 장인 시연회' 에는 배우 차예련과 박시연이 참석했다.
이번 시연회는 구찌 타임피스의 가장 숙련된 장인들이 고객들에게 시계 제작에 수반되는 고도로 정밀한 과정과 뛰어난 장인정신을 선보이는 자리다. 전통적인 시계 제작용 작업대, 다양한 원자재 그리고 완제품을 전시해 놓은 디스플레이도 볼 수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천정환 기자 / 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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