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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돈의 맛’, 레드카펫은 이랬다…빛나는 김효진
입력 2012-05-27 18:37 

제65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영화 ‘돈의 맛의 주인공들. 임상수 감독과 윤여정, 백윤식, 김강우, 김효진이 26일 오후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돈의 맛의 공식 레드카펫 행사에 올라 포즈를 취했다.
‘돈의 맛은 한국 최상류층의 탐욕과 섹스, 돈에 관한 전반을 다룬 영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칸(프랑스)=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사진 씨네21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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