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연휴를 이틀째인 오늘(27일) 주요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 정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행선은 대부분 정체가 풀렸고, 귀경길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대관령 1터널에서 진부나들목까지,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는 남춘천에서 강촌까지 막힙니다.
서해안 고속도로는 인천 방향으로 당진에서 행담도 휴게소까지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어제부터 오늘까지 80만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갔고, 귀경길 정체는 7시쯤 극심해져 자정쯤 풀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행선은 대부분 정체가 풀렸고, 귀경길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대관령 1터널에서 진부나들목까지,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는 남춘천에서 강촌까지 막힙니다.
서해안 고속도로는 인천 방향으로 당진에서 행담도 휴게소까지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어제부터 오늘까지 80만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갔고, 귀경길 정체는 7시쯤 극심해져 자정쯤 풀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