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가 삼성동에 있는 한 특급호텔에서 성접대를 받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건축과 소속 직원 2명을 직위 해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5일 새벽 서울 삼성동 라마다 호텔 객실에서 건설업체로부터 향응과 접대를 받다 경찰 적발됐습니다.
강남구는 불법 성매매 장소 제공 혐의로 2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라마다 호텔이 또다시 불법 성매매 장소를 제공할 경우 추가로 3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이들은 지난 25일 새벽 서울 삼성동 라마다 호텔 객실에서 건설업체로부터 향응과 접대를 받다 경찰 적발됐습니다.
강남구는 불법 성매매 장소 제공 혐의로 2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라마다 호텔이 또다시 불법 성매매 장소를 제공할 경우 추가로 3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