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오전 6시 20분쯤 부산 대연동의 의 한 건물 3층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5층 원룸에 있던 23살 박 모 씨가 1층에 설치된 에어 매트로 뛰어내리다 다쳤고, 건물에 있던 사람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5층 원룸에 있던 23살 박 모 씨가 1층에 설치된 에어 매트로 뛰어내리다 다쳤고, 건물에 있던 사람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