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무악동서 교통사고…4명 다쳐
입력 2012-05-26 23:37 
오늘(26일) 오후 7시 15분쯤 서울 무악동 버스 중앙차선에서 시내버스가 유턴하던 승용차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1살 여성 서 모 씨 등 일가족 5명이 다쳐, 이 중 4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시내버스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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