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아침 7시쯤 경기도 고양시 가좌동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 3개 동과 자동차 부품, 재활용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6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창고 중간 지점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이 불로 창고 3개 동과 자동차 부품, 재활용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6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창고 중간 지점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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