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k포토] 칸의 여인 문소리 `조용한 입국`
입력 2012-05-25 10:22 

제 65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문소리가 25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배우 문소리가 입국게이트를 통과하고 있다.
문소리는 지난 5월 21일 홍상수 감독, 이자벨 위페르, 유준상, 윤여정 등과 함께 제65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한편, 제6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작 '다른나라에서'는 모항이라는 해변 마을 한 펜션으로 여름 휴가를 온 세 명의 안느(이자벨 위페르)와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작품으로 오는 5월 31일 개봉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임한별 기자 / 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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