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포토] 달샤벳 `가은` `이제 그만 들어가볼께요~`

걸그룹 달샤벳(비키, 세리, 지율, 아영, 가은, 수빈)이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2012 Creative Youth Carnival IN Malaysia' 공연차 25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걸그룹 달샤 가은이 출국 심사를 받기 위해 게이트에 들어서고 있다..
이번 '2012 Creative Youth Carnival IN Malaysia'는 현지시간으로 26일 그룹 달샤벳과 틴탑이 참석해 화려한 공연을 펼친다.
달샤벳의 멤버 비키는 이번 '2012 Creative Youth Carnival IN Malaysia'를 끝으로 솔로 활동을 위해 달샤벳 활동을 마감한다. 이후 새멤버 우희가 비키의 빈자리를 채울 예정이며, 내달 5일 청담 씨네시티에서 쇼케이스를 펼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임한별 기자 / mksports@mkinter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