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조립분야 선두를 달리고 있는 대만이 IT 분야 강자인 우리나라에 이른바 '강-강 협력'을 제안했습니다.
천루이룽 대만 경제장관은 매일경제와 가진 특별인터뷰에서, D램 분야 세계 최강자인 한국 기업과 PC조립 최강자인 대만 기업 사이에 협력할 여지가 많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천 장관은 다음달 서울에서 무역설명회를 열어 한-대만간 교류를 도울 생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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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루이룽 대만 경제장관은 매일경제와 가진 특별인터뷰에서, D램 분야 세계 최강자인 한국 기업과 PC조립 최강자인 대만 기업 사이에 협력할 여지가 많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천 장관은 다음달 서울에서 무역설명회를 열어 한-대만간 교류를 도울 생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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