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병원 창고에서 불…220만 원 피해
입력 2012-05-25 04:25 
오늘(25일) 새벽 0시 반쯤 서울 당산동 영등포병원 옆에 있는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창고에 있던 재활용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2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엄민재 / happymj@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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