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감탄을 부르는 고현정 민낯 ‘정말 부러워’
입력 2012-05-25 01:07 

[매경닷컴 MK스포츠 이나래 기자] 연예계 대표 피부인 고현정이 민낯을 과시하며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최근 고현정의 민낯이 담긴 영화 ‘미쓰GO의 스틸사진이 공개돼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미쓰GO에서 대인기피증에 시달리는 소심한 여자 천수로 역을 맡은 고현정은 배역에 맞게 민낯에 촌스러운 의상과 전혀 꾸미지 않은 헤어스타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올백으로 이마를 당당하게 드러낸 고현정은 피부미인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티 없이 깨끗한 피부로 수수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미쓰GO는 배우 유해진, 성동일, 이문식, 고창석이 함께 출연하는 코미디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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