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무허가 불법 의약품을 발기부전치료제와 당뇨병 치료제인 것처럼 판매한 업자가 구속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년간 부작용이 심한 무허가 의약품을 '변강쇠 파워'와 '소갈환'으로 광고해 시가 1억 천만 원 상당을 판매한 김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년간 부작용이 심한 무허가 의약품을 '변강쇠 파워'와 '소갈환'으로 광고해 시가 1억 천만 원 상당을 판매한 김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